배우 송지효가 무서워하는 3가지를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멤버들과 함께 송지효는 분노 바이러스에 감염된 지구를 구하라는 특명을 받았다.
송지효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지역으로 향하면서 "나는 겁이 없는데 무서운 게 딱 3가지가 있다"고 말하며 그는 "벌레, 좀비 그리고 우리 엄마가 무섭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송지효 무서운 3가지'에 대해 누리꾼들은 "송지효 무서운 3가지 웃기다" "송지효도 무서운 것 있었나?" "송지효 무서운 3가지, 벌레·좀비·엄마라니 웃긴다" "좀비가 왜 무섭지" "송지효 무서운 3가지 의외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참 말이 기시네" "저보다 아는게 없네"…李질책에 진땀뺀 인국공 사장
장동혁 '만사혁통' 카페 가입시 사상검증? "평소 한동훈 부르는 호칭은?"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
[인터뷰]'비비고 신화' 이끌던 최은석 의원, 국회로 간 CEO 눈에 보인 정치는?
李대통령 "종편, 그게 방송인지 편파 유튜브인지 의심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