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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먹방 본능 "서툰 젓가락질에 바들바들…버섯이 계속 도망가"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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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먹방 본능 모습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윤후 군은 7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어디가'에서 어설픈 젓가락질로 고생을 했다.

윤후는 앞서 '젓가락을 자주 사용하게 하라'는 엄마의 조언에 따라 아빠 윤민수와 함께 젓가락질 배우기에 나섰다.

또한 윤후는 아빠와 함께 '탕 속에 있는 버섯 먹기'에 도전했다. 윤후는 자신있게 "도전"을 외치지만, 아직은 서툰 젓가락질 때문에 쉽게 버섯을 잡지 못해 애를 태웠다.

마음이 급한 윤후는 "걸지말고 젓가락으로 버섯을 잡아라"는 아빠의 말에 "버섯이 자꾸 도망간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결국 가까스로 버섯을 젓가락으로 집은 윤후는 입을 벌린 체 아슬하게 버섯 먹기에 성공했다.

뿐 만 아니라 젓가락으로 김 싸먹기에 도전하던 중 먹고 싶은 마음에 그만 본능적으로 손을 올려 윤민수를 당황케 했다.

그러나 젓가락질 도전도 잠시 윤후는 "에라 모르겠다"며 젓가락 대신 손을 이용해 김을 밥에 싸 먹으며 먹방(먹는방송)을 시작해 웃음을 주었다.

윤후 먹방 본능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젓가락질 잘해야만 밥 못먹는거 아니다" "윤후 먹방 본능 너무 귀엽다" "윤후 젓가락질 잘 못하네" "먹방 본능 살아 날 때 완전 폭소했다" "윤후 먹방 본능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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