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에 출연했던 유명 사진작가 보리(본명 이보경)가 8일 오전 향년 40세에 뇌출혈로 사망했다.
유명 사진작가 보리는 지난달 말 뇌출혈 증세로 입원해 최근까지 투병해오다 이날 오전 11시경 사망했다.
사진작가 보리의 사망 소식에 개그맨 정준하는 트위터를 통해 "포토그래퍼 보리님의 명복을 빕니다. 참 따뜻한 분이었는데"라고 애도했으며, 가수 윤종신도 "포토그래퍼 보리양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작가 보리는 국내 대표적인 여성 포토그래퍼로 이효리, 최지우 등 인기 톱스타들의 화보와 MBC '무한도전' 달력 사진을 담당했다. 아울러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Mnet '슈퍼스타K' 등에 출연하며 사진작가로서 입지를 굳혀왔다.
배우 유승호의 군입대 전 화보집인 '트래블 레터'가 사망한 보리의 유작으로 남게 됐다.
한편 빈소는 서울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병원 특1호실에 마련됐다. 고인의 뜻에 따라 화환과 조의금은 받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박정희 친필 편지' 직접 꺼내든 박근혜…"공개하는 게 맞겠다"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단독] "광주-대구 다르다" 중앙부처 '군공항 이전' 노골적 차별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
아시안게임 '군면제' 폐지 법안 추진될까?…축구·야구 특혜 논란, 비인기 종목엔 '생존 문제' [금주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