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은 시각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는 'DGB 오픈뱅크 서비스(http://open.dgb.co.kr)'를 8일 선보였다. 오픈뱅크 서비스는 시각장애가 있는 고객은 스크린리더 프로그램을 통해 음성으로 인터넷 뱅킹을 이용할 수 있으며 마우스 이용이 불편한 장애인들은 키보드만으로 인터넷 뱅킹을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대구은행은 장애인을 위한 홈페이지 개편은 물론 각종 자동화기기 및 상품 개발, 맞춤형 사회공헌활동 등 장애인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자동화기기는 영업점 설치 기준으로 점자 및 음성서비스 기능이 추가되는 시각장애인용 자동화기기를 96.2%, 저시력용 기기는 100% 배치한 상태다. 또 휠체어 이용자의 접근성 강화를 위해 정면 또는 측면 접근이 가능한 전용 자동화기기를 전 영업점에 1대 이상 배치할 계획이다. 올 초에는 시각장애인용 점자 신용카드와 체크카드(그린신용카드, 단디그린체크카드 2종)도 발급했다. 이경달기자 sar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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