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시즌 첫 보살 보여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원정 경기에서추신수(신시내티 레즈)가 10일(한국시각)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시즌 첫 보살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추신수는 팀이 1-3으로 뒤진 6회말 2사 2-3루 상황에서 정확한 홈 송구로 상대 주자인 맷 홀러데이를 아웃시키는데 성공했다.
추신수는 시즌 첫 보살을 기록했을 뿐 아니라 4타수 2안타를 기록해 타율을 3할7푼9리에서 3할9푼4리까지 끌어올렸다.
이번 보살로 추신수는 개인통산 50번째 보살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는 7개를 기록했고 2010년에는 무려 14명의 주자를 잡아냈다.
보살은 내야수나 외야수가 아웃카운트를 잡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준 내야수나 외야수에게 주어지는 일종의 카운트를 말한다.
추신수 시즌 첫 보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추신수다~ 너무 멋져" "추신수 시즌 첫 보살 너무 반가운 소식이네" "화이팅!" "추신수 시즌 첫 보살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시내티는 추신수의 시즌 첫 보살에도 불구하고 세인트루이스에 1-5로 패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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