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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심야전용 버스 2개 노선…"19일부터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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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심야전용 버스 2개 노선…"19일부터 달린다~!"

서울 심야전용 버스 소식이 전해졌다.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심야전용 버스를 운행한다.

서울시는 버스와 전철이 끊기는 시간부터 첫차가 다니는 새벽까지의 대중교통 공백을 채우기 위해 0~5시까지 운행되는 '심야전용 시내버스'의 2개 노선을 신설, 약 3개월 간 시범 운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9일부터 운행되는 심야전용 버스 노선은 강서~중랑(N26)구간과 은평~송파(N37)구간 2개 노선이다.

N26번 노선은 '강서차고지~홍대~신총~종로~청량리~망우로~중랑차고지'를 경유하며, N37번 노선은 '진관차고지~서대문~종로~강남역~대치동~가락시장~송파차고지'를 운행한다.

요금은 카드 기준 1850원이나 약 3개월인 시범운행기간에는 한시적으로 일반시내버스 요금과 같은 1050원을 적용한다. 시범 운행되는 2개 노선은 심야시간대 유동인구가 많은 홍대, 종로, 강남역 등을 경유하며, 노선별 총 6대씩 운행된다.

심야전용 시내버스 노선, 정류소, 정류소별 도착시각 등에 대해서는 서울시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topis.seoul.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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