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자갈마당 '진상처리' 조폭 실형 선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성매매업주 측과 다툼이 생긴 손님을 정리하는 속칭'진상처리반' 역할을 한 조직폭력배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대구지방법원 제4형사단독 박미선 판사는 성매매업소를 찾았다가 성매매업주 측과 마찰이 생긴 사람을 집단으로 폭행하고 감금한 혐의(공동 상해, 공동 감금 등)로 기소된 대구지역 폭력조직 달성동파 행동대원 A(24) 씨에 대해 징역 1년6월을 선고했다. 또 B(24) 씨에 대해서도 같은 혐의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폭력조직의 조직원으로 활동하면서 공동상해, 공동감금의 범행을 저질렀고 그 폭력 행사 정도도 매우 심하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6월 대구 중구의 성매매업소 밀집지역인 속칭'자갈마당'에서 손님(27)이'잠을 자고 가겠다'며 업소에서 나가지 않는다는 이유로 마구 폭행하고 차량에 태워 칠곡 야산까지 데리고 가는 등 감금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영화 '암살자(들)'과 관련해 박정희 전 대통령의 친필 편지 공개를 제안한 가운데, 유영하 의원은 편지 공개의 경위를 설...
대구와 경북 지역의 농지의 4분의 1 이상이 외지인 소유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경북은 전남과 충남에 이어 외지인 소유 면적이 세 번째로 큰 ...
성경환 전 한국정책방송원장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여성 편력과 관련된 사건들을 소재로 한 영화 제작을 제안하며, 과거 사건들이 잘 알려지지 않...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