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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데이비스 사망 "영국의 커다란 지휘자의 별…향년 85세로 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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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데이비스가 사망했다.

영국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4월 14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세계적 지휘자 콜린 데이비스가 향년 85세로 타계했다고 밝혔다.

콜린 데이비스는 영국 런던 교향악단에 지난 1959년 입단해 1995년부터 2007년까지 12년간 수석지휘자를 맡아 온 영국의 큰 자랑이다.

특히 콜린 데이비스는 지난 1980년 음악계에 기여한 공으로 기사작위를 받았으며, 두 차례 그래미상, 영국 로열필하모닉협회 황금메달상과 그래모폰상 등을 수상했다.

콜린 데이비스 사망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존경했던 지휘자인데 안타깝다" "콜린 데이비스 사망 소식 듣고 깜짝 놀랐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콜린 데이비스 사망 소식에 영국이 많이 안타까워 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콜린 데이비스는 지난 1979년 코벤트가든 로열 오페라를 이끌고 내한해 공연을 가졌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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