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10시 50분쯤 경주시 내남면 명계리 명계저수지 인근 도로에서 운행 중이던 화물차에서 불이 나 차량 연료탱크가 폭발한 뒤 인근 야산 등으로 불이 옮아붙어 임야 0.1㏊를 태우고 1시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노후된 화물차의 전기계통에 문제가 생겨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50분쯤 칠곡군 동명면 제2현대공원 인근에서 산불이 나 산림 0.8㏊를 태우고 1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공무원'소방관 등 500여 명이 출동하고 헬기 9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섰지만 산세가 험한 데다 바람이 세게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산불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주'이채수기자 칠곡'이영욱기자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