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수륜면 남은리 남은보건진료소가 17일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의료 서비스 제공에 들어갔다.
성주군은 농어촌 의료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비 2억6천400만원을 투입해 900㎡ 부지에 진료실과 건강증진실, 숙소 등의 편의시설을 갖춘 현대식 진료소를 건립했다. 그동안 이 마을에는 30년 전에 건립된 낡고 협소한 보건진료소가 전부여서 주민들의 의료 수요를 충족시키기에 부족했다. 김항곤 성주군수는 "보건진료소 준공으로 주민들에게 더 좋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각종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활용해 주민들의 건강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주'정창구기자 jungc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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