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군은 지보면 대죽리 한대마을 입구에 전해 내려오는
'말 무덤'을 새 단장 했다고 밝혔습니다.
예천군은 문헌상으로만 전해지던 말 무덤 주변에
지난해 10월부터 1억 5천여만 원을 투입해
격언비 10여개를 설치했습니다.
말 무덤은 400여년 전 사소한 말로
이웃 간 싸움이 그치지 않다가
한 나그네의 처방에 따라
말을 사발에 담아 땅 속에 묻은 뒤
평온을 되찾았다는데서 유래됐습니다.
[의상협찬/앙디올]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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