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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시장 매주 토요일 개장, 판매수익금 20% 불우이웃에

포항시는 자원순환과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7일부터 두호동주민센터 옆 소공원에서'포항 벼룩시장'을 개장한다.

이번 행사는'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라는 슬로건 아래 개장 이후 11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정기적으로 열린다.

벼룩시장은 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가지고 시민, 기관단체, 기업 등이 직접 사고파는 직거래장터로 운영된다.

현장 판매수익금의 20%는 자율적 기부로 모금해 연말에 소외된 이웃의 겨울나기를 위한 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포항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ph1365@hanmail.net)로 신청하거나 전화(248-8742)를 통해 직접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신청자에 한해 그늘막 텐트 80개를 제공한다.

포항시 권태흠 새마을평생학습과장은 "벼룩시장은 자녀들에게 올바른 경제관과 환경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교육의 장으로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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