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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이 첫 등장 "아부진 참말, 기집 취급 말라니께" 시청자들 빵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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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이 첫 등장 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잡아 당겼다.

윤진이는 5월1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천명' 3회에서 흑석골 도적패 두목 거칠(이원종 분)의 딸이자 단순 무식한 왈패 아가씨 소백으로 변신하며 첫 등장했다.

소백은 아버지가 억울한 누명을 쓴 최원(이동욱 분)과 함께 전옥서에 갇히자 구하기 위해 옥사 앞을 지키던 옥졸들을 기절 시키며 왈패 아가씨 면모를 발휘했다.

거칠이 "워매워매 예쁜 얼굴 다 배려부렀네. 시집도 가야 허는디"라고 하자 소백은 "아부진 참말, 기집 취급 말라니께"라고 선머슴 같은 말투로 시청자들을 배꼽 잡게 만들었다.

이날 '천명'은 소백이 아버지 거칠을 옥에서 탈출시키기 위해 도적 패거리들을 몰았고 원은 자신의 딸을 살리기 위해 거칠과 탈출을 결심해 본격적으로 도망자로 나서는 등 긴박감 넘치는 모습이 전개됐다.

윤진이 첫 등장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진이 첫 등장 모습 진짜 귀엽다러" "처음엔 못 알아 볼 정도" "윤진이 첫 등장 모습 정말 웃겼는데" "시청률 올라가겠네~" "윤진이 첫 등장 대박이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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