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는 2일부터 한 달간 '청소년 발명가 프로그램'(YIP'Young Inventors Program) 참가자를 모집한다.
'청소년 발명가 프로그램'은 기업이 제시한 과제에 대해 중·고등학생들의 발명 아이디어를 모집해 선발한 뒤 기업 및 변리 기관의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지식재산으로 창출되도록 지원해주는 청소년 발명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금호전기, 녹십자, 동부대우전자 등 신규 참여 기업 3사를 비롯해 기존 참여 기업인 르노삼성자동차, 모닝글로리, 삼성전자, 아모레퍼시픽, 위니아만도, KT 등 총 9개의 기업이 우수 발명인재 양성에 함께 참여한다.
YIP에 선발된 학생들은 캠프교육, 기업견학교육을 받고 최종 개선된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특허 출원도 지원해준다.
참가 대상은 중고등학생으로 학생 3명과 지도교사 1명이 팀을 구성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다음 달 3일까지 대회 홈페이지(www.yipedu.net)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문의 02)3459-2754.
노경석기자 nk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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