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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양아트센터 '팔공산·금호강' 전, 14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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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양아트센터 명칭 변경 기념 '팔공산'금호강'전이 14일부터 19일까지 아양아트센터 전시실에서 열린다.

새로운 이름인 '아양'(峨洋)은 대구의 명산인 드높은 팔공산(峨'아)과 유유히 흐르는 금호강(洋' 양)을 상징한다. 이번 기획전은 '아양'이 의미하는 팔공산, 금호강을 주제로 제작한 작품전을 열어 지역의 예술가들과 시민들이 함께 회관 명칭 변경을 축하한다는 의미다.

참여 작가는 한국화가 금대연 김명식 홍원기 최정숙 심상훈 도병재 예진영 등, 서양화가 김상용 김정기 천혜원 장수경 안정희 김종팔 박정애 우용하 양대일 등 50여 명이다. 053)662-3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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