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화원초등학교가 7일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축구 경기를 진행했다.
참가한 팀은 학부모, 교사로 구성된 행복팀과 화원초교 축구부원들로 이뤄진 드림팀 각 2개씩 모두 4개 팀. 특히 이번 경기에는 남녀 교사 전원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남자 교사들은 고학년 축구부와 겨뤄 2대3으로 패했고, 여자 교사들은 저학년 축구부와 대결을 벌여 0대6으로 졌다.
화원초교 최상만 교장은 "스승의 날을 앞두고 학교 구성원들이 소통하는 문화를 더욱 활성화시키자는 의미에서 연 행사"라고 했다. 채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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