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상서고등학교가 8일 조리학도 선서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진로에 대한 자긍심과 사명감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한 것. 올해로 8년째가 된 조리과와 이번에 신설된 베이커리과 신입생 151명이 이날 행사에 참석했다. 한지민(베이커리과 1학년) 학생은 "내 꿈을 다시 한 번 마음속에 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했다.
상서고 이재석 교장은 "이 같은 행사는 학업 동기를 부여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기본을 잊지 않도록 한다는 점에서 취업할 때에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했다. 채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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