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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가장 빠른 KO승 "7초 만에 KO…코리안 좀비 '정찬성'" 세계가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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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이 UFC 가장 빠른 KO승을 이뤄 눈길을 끌었다.

12일 미국 스포츠 웹진 '블리처리포트'는 'UFC 사상 가장 빠른 KO승을 거둔 파이터 15'를 발표했다. 정찬성은 토드 듀피, 라이언 짐모와 함께 '7초'로 공동 1위에 올랐다.

정찬성은 지난 2011년 마크 호미닉과의 경기에서, 호미닉의 주먹을 피한 뒤 스트레이트 펀치를 명중시켰다. 이후 정찬성은 호미닉에게 파운딩을 했고, 심판은 경기를 종료했다. 정찬성의 승리까지 걸린 시간은 단 '7초'에 불과해 보는 이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7초'는 'UFC 가장 빠른 KO승' 기록인 이전 라이언 짐모(vs 앤서니 페로쉬)와 토드 듀피(vs 팀 헤이그)와 타이기록이다.

UFC 가장 빠른 KO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찬성 진짜 자랑스럽다" "UFC 가장 빠른 KO승이 우리나라 선수라니" "으~ 아플 것 같다" "상대방은 좀 불쌍하네" "UFC 가장 빠른 KO승 믿기질 않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찬성은 오는 7월 'UFC 162' 대회에서 페더급 공식랭킹 2위 리카르도 라마스와 맞붙을 예정이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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