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역사 홍보 급하다…최길영 시의원 자유발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가 근현대 역사 재조명에 적극 나서 시민들의 자부심을 높이고 관광자원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길영 시의원은 15일 "대구는 국채보상운동과 6'25전쟁 승리의 발판이 됐던 낙동강 전투 당시의 임시 수도, 2'28 운동의 발상지 등 한국 근현대 역사의 중심 도시지만 홍보 부족으로 대구의 역사를 제대로 알리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300년 동안 경상감영이 있었고 서울, 평양과 더불어 조선시대 3대 도시라는 큰 문화적 유서를 가진 도시"라며 "지역민의 자존심과 정체성을 알릴 수 있는 홍보 방안 수립이 절실하다"고 지적했다.

이를 위해 최 의원은 ▷경상감영공원의 복원 및 주변 구도심 개발 ▷호국 수도인 대구 정신 연구를 위한 계획 수립 ▷대구의 근대 역사를 재조명한 관광 상품 개발 및 홍보 등을 제시했다.

이재협기자 ljh2000@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