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상백일장] 동시1-커피와 똥

김효신(6'대구 달서구 두류동)

아침에 엄마가 커피를 마실 때

나는 똥을 눈다

엄마의 커피냄새와 내 똥 냄새가

서로 부딪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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