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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물 공포증 "어릴 적 사고로…물만 보면 패닉" 근데 스쿠버다이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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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물 공포증 사실이 밝혀졌다.

아이돌 걸그룹 f(x) 멤버 설리(20,본명 최진리)가 물 공포증이 있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케이블채널 MBC 뮤직의 '어메이징 f(x)'에 출연한 설리가 평소 자신이 물 공포증을 겪고 있다고 고백하며 극복의지를 보였다.

설리는 "어린 시절 사고 때문에 생긴 물 공포증 때문에 일상생활은 물론 방송 활동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더는 물을 무서워하고 싶지 않다"는 말과 함께 소원목록에 스쿠버다이빙을 선택했다.

'어메이징 f(x)'는 20대가 된 f(x) 멤버 전원이 20대에 꼭 하고 싶은 자신들만의 소원목록을 작성해 뉴질랜드에서 소원목록을 수행해나가는 이야기를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f(x) 멤버들의 솔직 발랄한 이야기를 담은 '어메이징 f(x)'는 오는 28일 오후 첫 방송이 되며 본 방송에 앞서 미리 보기 특별판을 24일 오후 지상파 채널 MBC와 케이블채널 MBC뮤직에서 먼저 공개할 예정이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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