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아베 출범 후 치솟던 일 증시, 어제 13년 만에 최대 폭 급락. 돈 풀어 이웃 잡으려다 부메랑 될 수도 있다는 사실 이제 깨달으려나.

○…검찰, CJ 이재현 회장 5년 전 4천억 원 차명 재산 들키고도 처벌 안 된 의혹까지 캐겠다. 작은 매 벌었다 큰 매 더하게 생겼네.

○…김정은 특사로 중국 간 최룡해, '유관 각국과 대화 원한다'. 글쎄요, 이 말 믿었다가 발등 찍힌 적이 한두 번이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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