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런일] 애국지사 이태직 선생 시비 제막

의성군은 23일 금성면 산운생태공원에서 김복규 군수와 광복회원, 지역 유림, 유족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애국지사 경산 이태직(1878~1913) 선생이 쓴 우국 충정의 시 '고 동포'(告 同胞)를 새긴 시비 제막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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