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자고 일어나면 생기는 능력 "시야에 세균이 아른 아른~비문증이라고?"

자고 일어나면 생기는 능력 화제다.

최근 온라인상에 '자고 일어나면 생기는 능력'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현미경으로 들여다 본 세균의 모습으로 이는 자고 일어났을 때, 시야에서 뭔가 활발히 움직이는 모습을 표현한 것이다.

실제 이 같은 증상의 정확한 명칭은 '비문증'으로 눈앞에 먼지나 벌레 같은 것이 떠다니는 것처럼 느껴지는 증상을 말한다. 심한 경우에는 치료가 필요한 것으로 밝혀졌다.

자고 일어나면 생기는 능력을 접한 누리꾼들은 "자고 일어나면 생기는 능력 완전 공감 간다~" "나만 이런 줄 알았더니 비문증이라는 거구나" "자고 일어나면 생기는 능력 눈 미세하게 뜨면 보이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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