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겨운 실제 성격 "허점이 많고 인간적이다" '훈남' 역 180도 달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겨운 실제 성격이 화제다.

배우 정겨운이 자신의 실제 성격을 털어놨다.

27일 오후 2시 경기도 일산 SBS 드라마 제작센터에서는 SBS 주말드라마 '원더풀 마마'(극본 박현주 연출 윤류해)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배우 배종옥, 정유미, 정겨운, 김지석 등이 참석했다.

정겨운은 극중 자신이 맡은 훈남 역에 대해 "작가님이 훈훈한 남자의 표상을 그리고자 한 것 같다"고 설명한 뒤 "그래서 나는 훈남 역이 좀 어려웠다. 훈남은 영채에게 호통만 치고 전 여자친구였던 수진에게는 매정하게 대한다. 작가님이 그런 차가운 남성상을 좋아하는 것 같다. 처음에는 이해가 안 갔는데 어떻게든 훈남스럽게 보이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실제로는 멋있게 말도 잘 못한다. 이 작품에서는 멋있게 보여지는 것 같아서 친구들도 내 어리버리한 모습이 안 나온다고 하더라. 원래 나는 허점이 많고 인간적인 사람인 것 같다"고 자신의 실제 성격을 털어놨다.

정겨운 실제 성격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겨운 실제 성격 솔직해서 좋아" "정겨운은 이름 그대로 정겨울 듯" "정겨운 실제 성격이 드라마 상 성격 보다 더 좋아"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원더풀 마마'는 잘 나가는 사채업자인 어머니 윤복희가 치매 환자가 된 뒤 철없는 세 남매와 풍랑을 헤쳐나가는 이야기다. 오는 6월 1일 오후 8시 50분 방송.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