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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영 하차 '일말의 순정' 목소리로 마지막 출연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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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영 하차 소식이 전해졌다.

가수 손호영(33)이 KBS 2TV 일일시트콤 '일말의 순정'에서 하차했다.

'일말의 순정'의 제작진 한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지난 28일 방송된 '일말의 순정'은 손호영의 마지막 출연분이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앞서 예고한대로 손호영이 목소리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됐다"며 "극중 캐릭터가 바람둥이지만 앞으로 순정남으로 변해가는 모습이었다. 이에 제작진도 그의 하차가 너무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안타까운 사건으로 손호영이 '일말의 순정'에서 하차를 결정했고, 제작진도 손호영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하려고 최선을 다했다. 그의 상황이 좋지 않은 만큼 목소리 출연분만 편집해 방송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관계자는 "손호영이 목소리로 시청자들과 이별하게 돼 제작진으로서도 너무 아쉽고 안타깝다"며 "제작진으로서도 손호영의 하차와 관련해 많이 고민이 많았다. 손호영이 하루 빨리 아픔을 극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손호영 하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손호영 하차 소식 너무 안타깝다.." "일말의 순정 손호영씨 때문에 즐겨봤는데..너무 아쉽네요" "손호영 하차 소식 슬퍼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호영은 지난 21일 오후 자신의 차량에서 여성이 변사체로 발견돼 경찰 조사를 받았다. 차량에서 발견된 여성 변사체는 손호영의 전 여자친구로 밝혀졌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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