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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 심경 고백 "전과자 취급 하지 말아줬으면…아내가 43살, 아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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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 심경 고백을 전했다.

박철은 5월 29일 오전 자신의 진행하는 경기방송 라디오 '라디오 카페'에서 자신의 재혼을 바라보는 몇몇 누리꾼들의 냉담한 반응에 대해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박철은 5월 28일 '라디오 카페'에서 "지인의 소개로 최근 한국계 미국인 40대 여성과 결혼했다"며 "힘든 시기도 있었다. 결혼 사실에 대해 언젠가 말씀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재혼 사실을 고백했다.

박철은 이날 방송에서 "사람들이 남의 일에 굉장히 관심이 많은 것 같다. 너무 전과자처럼 취급은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내 집안이나 아내에 대한 것도 마찬가지다. 기분도 좋지만 기분 좋은 얘기도 3번 하면 기분 나쁘다. 사람인데 어쨌든 많은 얘기를 하면 상처받을 수 있을 것 같다. 많은 분들이 넓은 아량으로 이런 내 입장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부탁했다.

또 "2세 계획은 신중하게 가지고 있다. 아내가 43살이라.. 아이는 아름답고 소중하지만 신중해야 하는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입장을 밝혔다.

한편 박철 심경 고백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철 심경 고백 들어보니 악플 많이 달리나보네" "사람들 너무한다" "박철 심경 고백 안타깝다" "결혼 축하드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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