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는 귀가하던 여성을 납치해 신용카드를 빼앗은 뒤 돈을 인출해 달아난 용의자를 공개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27일 오후 9시 40분쯤 구미시 임수동 한 주차장에서 승용차에 올라타던 50대 여성을 흉기로 위협해 납치한 뒤 빼앗은 신용카드로 현금인출기에서 428만원을 찾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현금인출기 폐쇄회로(CC)TV에 찍힌 영상을 토대로 170㎝ 정도의 키에 청색 계통의 점퍼, 검은색 등산 바지, 흰 운동화를 착용하고 'motor cycle, ODG JEAN'이 적힌 모자를 쓴 용의자를 쫓고 있다. 경찰은 수배 전단을 배포했으며, 범인을 잡는 데 단서를 제공한 신고자에게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구미'전병용기자 yong12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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