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한선화 사과 소식이 전해졌다.
가수 이효리가 후배인 시크릿 한선화에게 사과했다.
이효리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땡큐'에 출연, "무섭게 행동하는 게 아닌데 후배들이 날 무섭게 생각하는 거 같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효리는 "음악방송에서 시크릿이 인사차 대기실에 왔더라. 선화가 '선배님 존경하고 나중에 꼭 선배님처럼 될 거예요'라고 했다"며 "그래서 농담으로 '어려울 것 같은데'라고 말했다"고 짓궂은 장난을 친 일화를 털어놨다.
이어 이효리는 "내가 어린애 한 명을 상처준 것 같아서 다음날 '내가 그런 것 때문에 상처 받았니? 장난 친 거야'라고 말했다. 그런데 (한선화가) 아니라고 하면서도 슬금슬금 뒷걸음질을 치더라"라고 전했다.
이에 MC 차인표가 "미안하다고 한마디 하라"고 권하자 이효리는 "나는 재미있으라고 그랬는데 선화야 미안하다, 농담이었다. 언니보다 네가 더 훌륭한 가수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한선화에게 영상 편지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효리 한선화 사과에 누리꾼들은 "이효리 한선화 사과, 이효리가 장난을 잘 치는 듯", "이효리 한선화 사과, 한선화 좀 당황하긴 했겠다", "이효리 한선화 사과 오히려 돈독한 선후배가 될 듯"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박정희 친필 편지' 직접 꺼내든 박근혜…"공개하는 게 맞겠다"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단독] "광주-대구 다르다" 중앙부처 '군공항 이전' 노골적 차별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
아시안게임 '군면제' 폐지 법안 추진될까?…축구·야구 특혜 논란, 비인기 종목엔 '생존 문제' [금주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