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다문화가정 5쌍 늦깎이 결혼 "행복하게 살게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 주관

구미에 사는 5쌍의 다문화가정 부부가 늦깎이 결혼식을 올렸다.

인도네시아 2명, 베트남 2명, 중국 1명 등 5명의 결혼이주여성들과 한국인 남편 등 5쌍의 다문화가정 부부는 5일 구미 호텔금오산에서 사랑의 합동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은 구미시와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황영해)가 주관하고, 후원은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공장장 전우헌)가 했다.

삼성전자는 이들 부부에게 TV·냉장고·컴퓨터 등 가정에 필요한 가전제품을 선물했다.

300여 명의 하객들이 참석한 이날 결혼식에서 이들 부부는 다문화여성 모국문화홍보단의 베트남 전통 모자춤 공연과 박수 등 축복을 듬뿍 받았으며, 제주도로 3일간의 신혼여행을 떠났다. 이들 부부는 경제적 사정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살아왔다.

이날 주례는 삼성전자 전우헌 공장장이 맡았다.

윤정길 구미 부시장은 "먼 타국에서 남편만을 믿고 온 신부들이 한국에서 행복한 결혼생활을 할 수 있도록 주변에서 많은 배려와 이해를 해 줬으면 한다"고 이들의 결혼을 축하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DMZ 지뢰 폭발 사건의 합동참모본부 발표에 대해 북한에 대한 강력한 대응 부족을 비판하며, 군이 군답지 못하다고 분노...
프랑스의 재정 불안과 정치적 혼란이 겹치면서 유로화의 가치가 17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추락하고, 이는 프랑스 채권시장 불안과 내년 대통령...
대구의 운문댐 저수율이 22.9%로 급감하며 가을 가뭄으로 인한 식수 부족 우려가 커지고 있어 대구시는 낙동강 대체 공급을 확대하고 금호강 ...
2026년 노벨 생리의학상은 광유전학을 개척한 칼 다이서로스, 페터 헤게만, 게오르크 나겔에게 수여되었다. 그들은 빛을 이용해 신경세포 활동..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