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다문화가정 5쌍 늦깎이 결혼 "행복하게 살게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 주관

구미에 사는 5쌍의 다문화가정 부부가 늦깎이 결혼식을 올렸다.

인도네시아 2명, 베트남 2명, 중국 1명 등 5명의 결혼이주여성들과 한국인 남편 등 5쌍의 다문화가정 부부는 5일 구미 호텔금오산에서 사랑의 합동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은 구미시와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황영해)가 주관하고, 후원은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공장장 전우헌)가 했다.

삼성전자는 이들 부부에게 TV·냉장고·컴퓨터 등 가정에 필요한 가전제품을 선물했다.

300여 명의 하객들이 참석한 이날 결혼식에서 이들 부부는 다문화여성 모국문화홍보단의 베트남 전통 모자춤 공연과 박수 등 축복을 듬뿍 받았으며, 제주도로 3일간의 신혼여행을 떠났다. 이들 부부는 경제적 사정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살아왔다.

이날 주례는 삼성전자 전우헌 공장장이 맡았다.

윤정길 구미 부시장은 "먼 타국에서 남편만을 믿고 온 신부들이 한국에서 행복한 결혼생활을 할 수 있도록 주변에서 많은 배려와 이해를 해 줬으면 한다"고 이들의 결혼을 축하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