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운과 김광현의 2인전이 29일까지 갤러리토마에서 열린다. 사진작가 박상운은 'portal' 작업으로 괴기스럽고 신비로우며 공상적인 작업을 보여준다. 이는 사실적인 개별 이미지들을 오버랩시켜 새로운 공간성과 시간성을 확보한 작품이다. 일상적이고 구체적인 이미지들이 알 수 없는 새로운 공간으로 만들어지는 것을 보여준다. 김광현의 '무드셀라'는 무드셀라증후군을 바탕으로 다양한 현시대 인간들의 무드셀라들을 하나의 병리적 현상이 아닌 새로운 개념의 명사로 표현하는 작업을 보여준다. 무드셀라증후군은 자신의 과거는 항상 좋고 아름다우며, 내가 언젠가는 돌아가야 할 고향으로 기억하고 생각하려는 현상이다. 010-3512-8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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