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경찰서와 김천상업고등학교는 3일 경찰서 열린방에서 '교육협력 협약식'을 갖고 북한이탈주민 지원과 통일'안보교육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 앞서 김천경찰서는 통일안보교육에 선도적 역할을 한 김천상고 학생 2명에게 경찰서장 표창을 수여했으며 김천상고는 북한이탈주민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김천상고는 '비즈쿨 동아리'(GCB 마켓) 수익금 및 자발적 성금으로 북한이탈주민 및 자녀 장학금과 생필품을 지원하고 학습지원을 위한 멘토링에 나설 예정이다.
또 경찰서는 탈북강사와 연계해 안보강연을 진행하고 각종 북한이탈주민 관련 행사나 통일'안보 교육 관련 행사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김대홍 김천상고 교장은 "김천상고는 친환경 우수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가와 위탁'판매 협약을 맺어 학생들이 상품을 홍보하고 판매 수익금으로 북한이탈주민을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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