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순천향대 구미병원 이동식 병원 운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순천향대 구미병원(병원장 박래경)은 이달 1일 전북 진안군 안천면 노채마을에서 찾아가는 이동식 종합병원을 운영했다.

농촌진흥청, 진안군, 전북농업기술원과 공동으로 추진한 이날 행사에서 순천향대 구미병원은 의사, 간호사 등 30여 명으로 구성된 의료지원팀을 파견, X-ray'초음파'골밀도 검사 등 농촌 맞춤형 의료봉사와 함께 건강예방 교육을 했다.

또 영농기술 전문팀은 고추, 인삼 등 마을의 주요 농작물에 대한 기술 컨설팅과 농기계 수리, 고추 지주 세우기 등 일손돕기를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