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인터넷 사이트에 '대구 수박 패륜남'이란 제목의
동영상이 확산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영상엔 대구 남구 미군부대 인근 노점상에서
10대 후반의 남성이 노점에서 파는 수박 한 개를 집어 들고
발로 걷어차는 장면이 담겨 있습니다.
특히 영상에서 수박을 걷어차자 주변에 있던 행인 3명이 놀라
이들을 멍하니 바라보는 장면도 촬영됐습니다.
경찰은 "10대 후반 남성 2명이 돈을 주고 수박을 산 것을
노점 할머니에게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노점상 물건이지만 너무한다."는
반응 등을 보이고 있습니다.
[의상협찬/앙디올]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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