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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에너지 전문가들 '삼중나선모델'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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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트리플헬릭스학회(학회장 박한우 영남대 교수)는 19일 대구경북디자인센터 컨벤션홀에서 '그린에너지 시대의 새로운 대안모델과 트리플헬릭스 접근'을 주제로 하계 세미나를 연다.

대안 에너지시대를 앞당기기 위한 방안을 모색할 이번 세미나는 김장현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교수의 사회로 이용길 인하대 에너지자원공학과 교수, 김희대 대구디지털진흥원 부장, 문정훈 서울대 교수팀, 오상현 구미대 교수, 권기석 경일대 교수, 남윤재 경희대 교수, 문신일 명지대 교수, 진용주 계명대 교수, 남재걸 단국대 교수 등이 '에너지 예측 모델과 대구의 에너지 정책' '녹색산업 경쟁력 지표 및 기술개발에 대한 연구' 등을 발표하고 토론을 벌인다.

빅데이터(Big Data·데이터의 생성 양, 주기, 형식 등이 방대한 데이터) 시대가 도래하면서 이른바 '트리플 헬릭스(Triple Helix·삼중나선)'모델이 각광받고 있다. '삼중나선' 모델은 한국과 같은 정보통신 선진국의 '압축성장'을 해석하는 틀로서 뿐만 아니라 신흥 개발도상국이 R&D(연구개발)를 촉진하기 위해 도입해야하는 구조로 평가받고 있다.

트리플헬릭스모델은 특히 대구경북에서 연구와 교육이 아주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대구경북지역 주요 대학에는 관련 연구자들이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월례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국내외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문의 070)4269-8489. 전창훈기자 apolonj@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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