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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 먹으면 토하는 세 살배기 민수에 1,281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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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 제작팀은 식도분문이완불능증과 용혈성 빈혈로 고통받고 있는 이민수(가명'3'본지 5일 자 8면 보도) 군에게 성금 1천281만1천원을 전달했습니다. 이 성금에는 ▷이장윤 2천원이 더해졌습니다. 민수를 보살피고 있는 에덴원 김원식 사무국장은 "기사가 나간 후 직접 민수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고 연락하신 분도 있었다"며 "많은 분이 도와주신 만큼 민수가 다른 친구들처럼 제대로 자랄 수 있도록 에덴원 식구들도 힘쓰겠다"고 전해왔습니다.

이화섭기자 lhsskf@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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