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달샤벳 해명 '내 다리를 봐' 선정성 논란? "큐티섹시 달샤벳 될 듯!"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달샤벳 해명 소식이 전해졌다.

달샤벳이 '선정성 논란'에 해명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달샤벳 우희는 6월 19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달샤벳 미니앨범 '비 앰비셔스'(Be Ambitious)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선정적이라는 일각의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앞서 달샤벳은 다리 각선미를 그대로 노출하는 퍼포먼스 등으로 일부 네티즌들 사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우희는 "'내 다리를 봐'라는 타이틀 때문에 다리에 초점을 맞추다보니 재킷 촬영, 뮤직비디오 모두 다리 시점으로 진행됐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음원이 공개 되지 않았기 때문에 만약 전체적으로 공개되면 그런 논란은 들어가지 않을까 싶다. 이번 활동을 통해 큐티섹시한 달샤벳이 될 것 같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달샤벳은 6월 20일 미니앨범 '비 앰비셔스'(Be Ambitious)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내 다리를 봐'로 활동한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