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해명 소식이 전해졌다.
달샤벳이 '선정성 논란'에 해명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달샤벳 우희는 6월 19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달샤벳 미니앨범 '비 앰비셔스'(Be Ambitious)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선정적이라는 일각의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앞서 달샤벳은 다리 각선미를 그대로 노출하는 퍼포먼스 등으로 일부 네티즌들 사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우희는 "'내 다리를 봐'라는 타이틀 때문에 다리에 초점을 맞추다보니 재킷 촬영, 뮤직비디오 모두 다리 시점으로 진행됐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음원이 공개 되지 않았기 때문에 만약 전체적으로 공개되면 그런 논란은 들어가지 않을까 싶다. 이번 활동을 통해 큐티섹시한 달샤벳이 될 것 같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달샤벳은 6월 20일 미니앨범 '비 앰비셔스'(Be Ambitious)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내 다리를 봐'로 활동한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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