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2세 계획 "건강이 허락할 때까지…헉! 대단한 열정"

장윤정이 2세 계획을 밝혀 눈길을 모았다.

장윤정은 최근 SBS 의 녹화에서 "건강이 허락하는 한 최선을 다해 순풍 순풍 낳겠다"고 말했다.

오는 28일 장윤정과 결혼식을 하는 도경완 KBS 아나운서는 2세 계획에 대해 "외아들로 자랐기 때문에 결혼하게 된다면 북적북적하고 시끄러운 가정을 만들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도경완 아나운서의 바람에 장윤정 씨가 호응한 것으로 보인다.

장윤정의 2세 계획을 담은 SBS 은 오는 23일 오전 8시 10분 방송된다.

한편 장윤정 2세 계획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와~ 아이 많이 놓을 작정인가봐" "장윤정 많이 외로웠나보다" "장윤정 2세 계획 대단하네" "장윤정 2세 계획 몇 명이나 잡았을지 궁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