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준수어 통역 모습이 화제다.
30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강릉 현덕사로 템플스테이를 떠난 다섯 아빠와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저녁식사가 끝난 후 다섯 아이들은 주지스님과 담소를 나눴다.
스님이 "아빠 자랑을 해보라"고 하자 준수는 "짜라깜"이라고 대답해 주지스님을 당황케 만들었다. 이 때 윤후가 나서 "장난감을 많이 사줘서 좋대요"라고 전했다.
윤후는 주지 스님에게 '준수어'를 동시 통역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후 준수어 통역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후랑 준수랑 찰떡 궁합이네!" "윤후 준수어 통역 모습 너무 귀엽더라~" "준수가 제일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의 승리" "역사적 업적"…관세협상 타결에 與 칭찬세례
美와 말다르다? 대통령실 "팩트시트에 반도체 반영…문서 정리되면 논란 없을 것"
李 대통령 지지율 57%…긍정·부정 평가 이유 1위 모두 '외교'
대장동 민간업자 김만배·유동규 1심 징역 8년…법정구속
"새벽배송 없애지 말라" 98.9%의 외침…새벽배송 금지 논의에 국민 불만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