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 서민 구제단체 제구실 못해'''서민들 어려움 함께해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민들 살림살이가 점점 팍팍해지고 있다. IMF 이후 이러한 상황에 맞춰 지방자치단체에서 서민들을 돕기 위한 각종 기구, 단체를 만들고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그런데 이들의 달콤한 선전의 말만 믿고 막상 이용하려고 하면 말처럼 녹록지 않아 크게 실망하기 십상이다. 누구를 위한 단체인지 묻고 싶다. 물론 엄격한 규정이 있어 경우에 따라서는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없을 수도 있다.

그러나 어려운 사람을 위해 만든 단체(대책)라면 이에 걸맞게 어려운 사람 누구나 어렵지 않게 이용할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된다. 무슨 본부나 센터라는 이들 단체들은 좋은 건물에 수많은 직원을 거느리고 있어 자체 경비만도 적지 않으리라 짐작된다. 서민을 위한 단체라면 정말 서민들의 아픔에 귀 기울이고 그들의 아픔을, 눈물을 함께해야 할 것이다.

신동근/대구시 북구 산격1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