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유성 위 천공 "위벽에 구멍, 몸무게 20kg 빠져" 술이 문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유성 위 천공 소식이 전해져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전유성은 8일 방송한 KBS2 '여유만만'에서 "얼마 전에 쓰러질 뻔했다"라며 "공연장을 만들면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고, 술을 너무 많이 마셔 위장병이 생기기도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전유성은 "당시 위에 천공까지 생겼고 체중이 약 20㎏이나 빠져서 맞는 옷이 없었을 정도"라며 "물론 지금은 많이 회복돼서 괜찮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유성 위 천공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유성 위 천공 진짜 힘들었겠다" "술을 얼마나 마셨길래 위 천공이 생긴거지?""전유성 몰라보게 달라졌네요...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유성은 이날 방송에서 자신이 청도에 설립한 코미디 전용극장에 대해 이야기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