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국 최고품질 과일 생산 116개 단지 중 최우수 단지로 선발돼 대통령상을 수상한 포항시 죽장산사과 탑프루트 단지의 우수 기술과 경영사례를 배우기 위한 벤치마킹이 줄을 잇고 있다. 11일 예천, 봉화, 문경지역 농민과 포항지역 단지회원 등 경북지역 4개 시'군 우수농가 100여 명이 죽장산사과 생산현장을 방문했다.
앞서 8, 9일에도 제주특별자치도 농업인 단체와 전북 무주군농업인 단체가 찾는 등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날 농촌진흥청 양상진 박사가 사과나무의 여름철 관리 방법에 대해 강연했으며, 장영락 포항시 농촌지도사는 탑프루트 단지 운영에 관해 전반적인 설명을 했다.
전동중 포항시 기술보급과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최고 명품사과를 생산하기 위해 농민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며 "죽장산사과는 껍질을 깎지 않고 먹을 수 있는 친환경사과로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