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류수영 소이현 러브콜 "데뷔할 때부터 지켜봐…진한 멜로 연기 하고 싶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류수영이 소이현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류수영은 14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진한 멜로 연기를 하고 싶은 여자 연기자가 있냐?"라는 질문에 소이현을 언급했다.

류수영은 소이현에 대해 "데뷔할 때부터 지켜봤다"고 말했고, MC를 맡은 소이현은 "류수영과 함께 하는 긍정멜로 기다리고 있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류수영 소이현 러브콜을 접한 누리꾼들은 "류수영 소이현 러브콜 대박! 진짜 좋아하는 거 아니야?" "류수영 소이현 둘이 잘어울린다" "류수영 소이현 러브콜 데뷔 때부터 지켜봤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