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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예회관 식당·카페 새 단장…22일 작은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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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이하 문예회관) 본관 1층에 위치한 식당과 카페가 7개월간의 리모델링과 준비과정을 마치고 레스토랑 '아르떼'와 '커피명가'가 입점해 22일 오픈한다. 두류공원과 문예회관을 방문하는 가족나들이객 및 시민들이 공연·전시를 편하게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또한, 커피전문점 '커피명가'는 북카페로 운영된다. 문화'예술관련 서적들과 다양한 읽을거리가 비치되며, 15~20인까지 수용 가능한 단체석도 마련되어 있다. '아르떼'와 '커피명가' 모두 시민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기존 문예회관 안에서 출입 가능했던 구조를 바꾸어 바로 드나들 수 있도록 외부 출입구를 설치하였다.

새 단장 첫날인 22일 오후 6시 30분에는 문예회관 중정홀에서 오픈식이 열린다. 문화계 인사들을 초대한 가운데 작은 음악회를 열어 예술인들의 만남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첫 자리를 마련한다. 박재환 문예회관 관장은 "그동안 회관을 방문한 시민들이 회관에 머무는 동안 휴식할 공간이 많이 부족했다. 이번 새 단장으로 관람객뿐만 아니라 두류공원을 방문하는 시민들, 가족 나들이객들이 쾌적한 분위기에서 휴식하고 예술을 접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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