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설관리공단은 두류 야외수영장 및 대덕승마장 폐장 시간을 연장 운영한다. 연일 이어지는 가마솥더위와 열대야에 지친 시민들이 시원한 여름밤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두류 야외수영장 폐장 시간은 20일부터 기존 오후 6시에서 8시로 연장한다. 50m 미끄럼틀과 유아들이 이용할 수 있는 에어슬라이드, 야외수영장 전용 샤워장, 탈의실, 수영복코너 및 매점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는 야외수영장 입장료는 성인 2천원, 청소년 1천500원, 어린이 1천원 등이다. 오는 8월 18일까지 운영할 예정이지만 무더위가 계속 이어질 경우 기간 연장도 검토하고 있다.
대덕승마장 역시 무더위와 열대야에 지친 시민들이 승마를 통해 활력을 재충전할 수 있도록 이달 27일부터 8월 28일까지 기존 오후 6시에서 9시로 운영 시간을 연장한다. 매주 월요일은 휴무일이며, 이용 요금은 어른의 경우 월강습 55만원, 10회 쿠폰강습 37만원이며 어린이는 월강습 30만원, 10회 쿠폰강습은 20만원이다. 1회당 30분 내외로 강습을 진행하며, 일일 시설이용료는 어른 3만원, 청소년'군인 2만원, 어린이'노인 1만5천원, 월 이용료는 어른 40만원, 청소년'군인 30만원, 어린이'노인 20만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덕승마장 홈페이지(www.dghorse.or.kr)에서 확인하거나 대덕승마장(전화 053-656-0467)으로 문의하면 된다. 현재 대덕승마장은 지역 아동 및 청소년의 정신건강과 가족중심, 지역사회 기반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승마힐링센터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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