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중학교 독서토론동아리(지도교사 정보미)가 교육과학기술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사)전국독서새물결모임이 주최한 '제12회 대한민국 독서토론'논술대회'에서 독서토론 단체전 최우수상을 받았다.
12, 13일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16개 시'도 대표팀과 해외 거주 한국인 학교 학생 등 552개교 10만460명이 참가했다. 결선에서는 각 시'도 대표 16개 팀이 기량을 겨뤘다.
이번 대회 중등부 대상 도서는 '나에게 돈이란 무엇일까?'였고, '우리는 돈의 주인으로 살아갈 수 있다'와 '청소년기에 돈을 버는 것은 바람직하다'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김학중(3년), 권철(3년), 최정규(3년) 군으로 구성된 김천중 독서토론동아리는 경남대표 진영중과의 단체전 결승전까지 단 한 번의 패배도 없는 연승으로 최종 우승을 확정 지었다. 단체전 최우수상 수상 학생들과 지도교사는 부상으로 다음 달 4~8일 일본 해외 연수 기회를 얻었다.
김천중 이경근 교장은 "지방 소도시의 학생들도 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노력하면 대도시의 학생들을 능가하는 창의적인 인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 좋은 본보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천'신현일기자 hyuni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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