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11시 46분쯤 대구 동구 각산동 한 섬유공장 창고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소화기로 불을 끄던 공장직원 A(38) 씨가 연기를 들이마시는 부상을 입었고, 철제 패널(136㎡)과 원단(300여 롤) 등이 불에 타거나 그을리는 등 소방서 추산 1억3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창고 내 형광등 전선이 일부 벗겨져 있는 점으로 미뤄 전기적 요인에 의해 원단 등에 불꽃이 튀어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서광호기자 kozmo@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