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도청 부지·대구시청사 맞교환 하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재술 대구시의회 의장 이전터 활용 시민포럼서 제안

대구시의회 이재술 의장이 경북도청 부지와 대구시청 부지 맞교환을 제안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의장은 18일 열린 '경북도청 이전터의 창조적 활용을 위한 시민포럼'에서 도청 이전 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면서 이전터 개발과 관련된 이 같은 제안을 했다.

이 의장은 "도청 이전 특별법이 통과된 후 도청 이전터를 국비로 매입하게 되면 그 국유지를 현재 대구시청과 대구시의회가 있는 시유지와 맞교환, 시청사 건립 문제와 도청 이전터 개발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

경북도청 부지는 14만3천㎡, 시청사 부지는 1만2천594㎡다.

이 의장은 "맞교환 이후 차익은 시비로 보존하면 되며 "현재 건물 노후화로 자산가치보다 더 많은 230여억원을 들여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는 북구청 청사도 경북도 교육청 부지로 함께 이전하면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재협기자 ljh2000@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