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도청 부지·대구시청사 맞교환 하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재술 대구시의회 의장 이전터 활용 시민포럼서 제안

대구시의회 이재술 의장이 경북도청 부지와 대구시청 부지 맞교환을 제안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의장은 18일 열린 '경북도청 이전터의 창조적 활용을 위한 시민포럼'에서 도청 이전 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면서 이전터 개발과 관련된 이 같은 제안을 했다.

이 의장은 "도청 이전 특별법이 통과된 후 도청 이전터를 국비로 매입하게 되면 그 국유지를 현재 대구시청과 대구시의회가 있는 시유지와 맞교환, 시청사 건립 문제와 도청 이전터 개발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

경북도청 부지는 14만3천㎡, 시청사 부지는 1만2천594㎡다.

이 의장은 "맞교환 이후 차익은 시비로 보존하면 되며 "현재 건물 노후화로 자산가치보다 더 많은 230여억원을 들여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는 북구청 청사도 경북도 교육청 부지로 함께 이전하면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재협기자 ljh2000@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