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사진)가 13일 육상대회를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일대에서 열린다.
교보생명보험㈜과 대한육상경기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육상경기연맹이 주관하는 이 대회에서는 남녀, 초등4'초등5'초등6으로 나누어 100m, 800m, 80m(초등4), 높이뛰기, 멀리뛰기, 포환던지기, 4×100m 종목이 펼쳐지며 600여 명이 참가해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룬다. 13일 육상대회를 시작으로 22'23일 수영, 23~28일 테니스, 24'25일 유도, 27~30일 탁구, 30'31일 체조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이 대회는 체육 꿈나무 육성과 청소년의 건강 증진을 목표로 1985년 처음 개최되어 올해 29회째를 맞는 초등학생들의 종합체육대회로 전국소년체육대회의 축소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비인기종목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으로 체육 저변 확대와 국가대표선수들을 육성하는 요람으로 불리고 있다. 수영의 박태환, 유도 최민호, 김재범, 왕기춘 등 300여 명의 국가대표선수가 이 대회를 통해 성장했으며 지금까지 총 11만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대회 유치 못지않게 성공 개최를 위해 시설 및 주변 환경 정비가 중요하다. 김천을 찾는 어린 선수들에게 최적의 경기장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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