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종석, 10살 연상 이보영에게 화끈 키스…女心 두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화끈한 키스신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보영 이종석 커플의 달콤한 러브스토리가 시작됐다. 18일 방송된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선 장혜성(이보영)과 박수하(이종석)가 키스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장혜성은 수하의 볼을 감싸며 "좋아해, 수하야. 동생으로서 친구로서. 그리고 남자로서"라고 말하며 사랑을 고백했다.

이어 장혜성은 "너와 나는 안 되는 이유가 많아. 그래도 좋아해. 많이. 그러니까 끝을 생각하면서 이 시간을 이렇게 어정쩡하게 보내지 말자"라며 순수한 마음을 전했다.

그러자 박수하는 알았다는 눈인사와 함께 돌아서는 듯하다가 혜성에게 달려와 그녀를 번쩍 안아 들고는 "고마워. 정말 고마워"라는 말과 함께 달콤한 키스를 나눴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키스신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보영 이종석 커플 진짜 은근 잘 어울려" "어머! 이종석 멋있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4시간 필리버스터를 통해 당의 개혁 필요성을 강조하며 연대론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김병...
서울 아파트 가격이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다시 상승세를 보이며, 최근 10년간 평균 상승액이 최대 14.9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
대구 도심에 위치한 5개 국군부대의 통합 이전 사업이 내년 초 국방부의 마스터플랜 수립을 계기로 본격화될 전망이다. 대구시는 지난해 12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